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6개월~4세용 코로나 백신

by 민블민블 2022. 12. 18.

방금 6개월~4세용 코로나 백신 수입 허가가 났다는 뉴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식약처에서 발표한 자료라고 하는데, ytn 뉴스에서 잘못 보도할 리도 없고 정말 이게 사실이면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6개월~4세용 코로나 백신은 화이자 백신

화이자에서 만든 영유아 백신 이름은 코미나티주 0.1mg/mL이며 성분명은 토지나메란이다. 1회 0.1mg/mL 총 세 번을 투여한다고 한다.

 

5~11세 소아용 코로나 예방 백신

지난 2월 23일 품목허가를 받은 뒤, 물량 도입 등 준비 과정을 거쳐 3월 3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영유아까지 코로나 백신을 맞힌다고 한다.

 

부작용 보고

주사 부위의 통증, 피로, 설사 등이 보고됐으며 심근염이나 알레르기와 같은 심각한 증상은 보고된 바가 없다고 한다.

 

mRNA 백신

일단 mRNA 백신을 접종받으면 체내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성되는데, 그 생성이 멈추질 않는다. 그러니까 면역체계는 계속 이 단백질과 싸워야 한다. 이게 바로 사이토카인 폭풍인데, 심각한 부작용은 사이토카인이 멈추지 않는 한평생 염증과 고통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여전히 백신 부작용 사례는 진행중

22년 12월 현재, 여전히 백신 부작용 사례는 계속되고 있다. 백신을 맞고 사망한 건수도 이천 건이 넘고, 현재 부작용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꽤 많다. 정확한 집계가 이뤄지지 않는 상태라 몇 건이라고 속단할 수 없는 상황인데, 이런 점이 해결되지 않은 채 어린이에서 영유아까지 백신을 맞힌다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든다.

 

화이자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mRNA 백신은 무색투명한 바이알이다. 해동 후 하얀색 내지 미백색의 현탁액이 되나, 하얀색 내지 미백색의 불투명한 무정형입자가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 해동 후 0.9% 생리식염수로 희석 시에는 하얀색 내지 미백색의 현탁액으로 이물이 관찰되지 않아야 한다.

 

 

 

 

원료약품 및 분량

유효성분; 사스 코로나바이러스-2 스파이크 단백질 발현 메신저 리보핵산(토지나메란) (숙주; DH10B, 벡터;pST4-1525)

댓글